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'가맹점 클린데이'를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.
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(품질·서비스·위생) 향상을 목표로 매장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.
본사가 본인이 전공 청소기업과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,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.
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. 홀 가구, 주방 집기류 등 평택청소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,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된다.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실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.
5월까지 전국 326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6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.
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.
클린데이 진행 후 9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,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완료한다.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끝낸다.